20번 실패한 창업자가 노코드로 연매출 50억 만든 이야기

20번 실패한 창업자가 노코드로 연매출 50억 만든 이야기
에어빌드는 노코드 전문 유튜브 (https://www.youtube.com/@learn_nocode/)를 운영하고 있어요. 노코드 질의응답 커뮤니티 또는 무료 노코드 가이드북은 여기에서 (https://open.kakao.com/o/giwtlNLg) 받을 수 있어요.
Bubble.io Showcase - BetterLegal

안녕하세요, 에어빌드입니다!

1인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고 싶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Chad Sakonchick이라는 창업가인데요, 이 분이 겪은 여정을 보면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거든요. (수없이 많은 창업 실패, 성공, 공동 창업자의 배신..) 오늘 이글에서 전체를 녹여냈습니다.

Chad는 여러 번의 창업 실패를 겪은 후, Bubble.io라는 노코드 플랫폼으로 연매출 410만 달러(약 53억 원)의 BetterLegal이라는 회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Chad Sakonchick No-Code 성공 스토리

평범했던 시작, 그리고 끝없는 도전

Chad Sakonchick 프로필

사실 Chad의 시작은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천재 창업가'와는 거리가 멀었어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를 나와서 Dell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죠.

Dell 본사 건물

그런데 이 분이 끈기가 정말 대단한게. 20대부터 창업에 도전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정말 연속으로 실패만 했거든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어요. 각각의 실패에서 뭔가 배우려고 노력했고, 그 경험들이 쌓여서 결국 BetterLegal의 성공으로 이어졌죠.

Chad Sakonchick 인터뷰

특히 인상적인 건 Chad가 개발자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RentaCoder(지금의 Freelancer.com)에서 개발자들을 고용해서 아이디어를 실현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의사소통도 어렵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번번이 좌절을 맛봤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험이 나중에 노코드 솔루션을 찾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BetterLegal: 복잡한 법인 설립을 말끔하게 해결한 서비스

BetterLegal 웹사이트 스크린샷

Chad가 2017년에 만든 BetterLegal은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 사업자등록이나 법인을 세우려면 엄청 복잡하고 비싼데, 이걸 확 간단하게 만들어버린 거죠.

변호사 친구에게 LLC 설립에 많은 소요가 있다는 하소연을 듣게 되었고 둘은 곧 공동창업하여, 노코드 툴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LLC 처리를 간편화 하는 것이 BetterLegal의 첫 시작이었어요.

BetterLegal 서비스 화면

BetterLegal에서 해주는 일들을 보면:

  • 법인/LLC 설립: 미국 50개 주 어디든 다 처리해줌
  • EIN(세금 ID) 발급: 사업할 때 꼭 필요한 세금 번호를 바로 만들어줌
  • 운영계약서 및 정관 작성: 각 주법에 맞는 법적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줌
  • 등록대리인 서비스: 법적 서류들을 대신 받아서 관리해줌
  • 각종 허가 및 라이선스 검색: 업종이나 지역에 따라 필요한 허가들을 알려줌
  • 은행 계좌 개설 지원: 비즈니스용 계좌 만드는 것도 도와줌
  • 세무 상담: 기본적인 세무 구조에 대해서도 조언해줌
BetterLegal 가격 정책

인상 깊은 것은 바로 매우 간단한 가격 정책이에요. $299 + 주 정부 수수료 딱 이거 하나로 끝이에요. 다른 업체들은 $400 넘게 받으면서 복잡한 옵션들로 고객을 헷갈리게 하는데, BetterLegal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했어요.

No Hidden Fees

처리 속도도 정말 빨라요. 보통 몇 주씩 걸리는 일을 2 영업일 안에 끝내주거든요. 심지어 당일 처리도 되는 경우가 많고요.

지금까지 2만 개가 넘는 회사 설립을 도왔고, 여러 리뷰 사이트에서 "2024년 최고의 LLC 서비스", "가장 빠른 LLC 설립 서비스" 이런 상까지 받았어요.

Zapier부터 Bubble.io까지

초기 노코드 실험 (2017-2019)

처음 BetterLegal을 시작할 때는 완전히 노코드 도구들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초기 Zapier 자동화 워크플로우
  • Zapier: 여러 웹 서비스들을 연결해주는 자동화 도구
  • Asana: 고객 주문이랑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프로젝트 도구
  • WebMerge: 법적 서류들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문서 도구
  • 기타 SaaS 도구들: 결제, 이메일, 고객 서비스 등등

이런 조합만으로도 정말 놀랍게 연간 100만 달러 넘게 벌었어요. Chad는 "개발자 없이도 진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걸 처음 깨달은 순간"이라고 했더라고요.

전통 개발로 갔다가 후회한 시기 (2019-2022)

사업이 커지니까 Chad도 좀 더 전문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봐요. 그래서 개발팀을 고용해서 Ruby on Rails로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죠.

근데 이게 완전 실수였다고 합니다..

  • 비용이 미친듯이 나감: 개발팀 운영하는데만 매달 8천 달러
  • 소통이 힘듦: 비개발자인 Chad와 개발팀 사이에 벽이 있더라고요
  • 기능 하나 추가하는데도 몇 주: 진짜 답답했을 것 같아요
  • 버그 잡고 유지보수하기도 어려움: 시스템이 복잡해지니까 문제투성이

Chad는 이때 "더 복잡한 기술이 꼭 더 좋은 건 아니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해요.

Bubble.io로 완전 리뉴얼: 90일만에 리뉴얼함 (2022)

Bubble.io Showcase - BetterLegal

2022년에 Chad가 정말 과감한 결정을 내려요. 기존 시스템을 완전히 버리고 Bubble.io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로 한 거죠.

그런데 이게 정말 놀라운데, 딱 90일 만에 다 끝났어요. Chad 혼자서 Bubble.io의 비주얼 인터페이스를 써서 이런 복잡한 기능들을 다 구현해낸 거예요:

만든 것들:

  • 고객 주문 관리 시스템
  • 50개 주별로 다 다른 법적 서류 자동 생성
  • 결제 처리랑 청구 관리
  •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 볼 수 있는 포털
  • 직원들 쓰는 관리 대시보드
  • 자동으로 이메일이랑 문자 보내는 시스템
Bubble.io 플랫폼

Bubble.io로 바꾸고 나서 좋아진 점들:

  • 매달 8천 달러 개발비 완전 절약
  • 새 기능 만드는데 몇 주 걸리던 게 몇 시간으로 단축
  • 버그가 확 줄어듬
  • Chad 혼자서도 전체 시스템 관리 가능

Chad는 "Bubble.io는 그냥 노코드 도구가 아니라, 진짜 기업급 앱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어요.

여러분도 Chad가 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었던 Chad는 혼자서 90일 만에 연 매출 53억 서비스의 핵심 시스템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로 이런 폭발적인 성장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에어빌드가 9월 노코드 개발 부트캠프를 준비했습니다. 4주 동안 아이디어 구상부터 노코드 기반의 실제 서비스 런칭, 그리고 초기 고객 확보까지 에어빌드의 모든 노하우를 압축해서 알려드립니다.

Chad가 Bubble.io로 기회를 잡았듯, 내 아이디어도 Bubble.io로 만들어볼 수 있어요. 현재 딱 3자리 남았으니, 더 늦기 전에 합류해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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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로 50개 주 정부와 완벽하게 연동하기

BetterLegal이 경쟁에서 이기는 비결은 바로 미국 50개 주 정부 사이트와 완전 자동화예요. Chad가 Bubble.io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서비스를 창의적으로 조합해서 만든 독특한 시스템이거든요.

자동화가 어떻게 돌아가나?

각 주마다 법인 세우는 방법이 다 달라서, 보통은 주별로 다르게 처리해야 해요. 근데 Chad는 이걸 완전히 자동화해버렸어요:

  1. Bubble.io에서 주문 처리: 고객이 주문하면 필요한 정보 수집하고 검증
  2. 맞춤 서류 생성: 각 주법에 맞는 서류를 자동으로 만들어냄
  3. RPA 시스템 연동: 각 주 정부 사이트에 자동으로 접속해서 서류 제출
  4. 실시간 상태 추적: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실시간으로 고객한테 알려줌

진짜 빠른 처리 속도

이 자동화 시스템이 얼마나 빠른지 보면:

  • 뉴욕주: 며칠 걸리는 걸 11분에 끝냄
  • 텍사스주: 당일 처리 가능
  • 캘리포니아주: 24시간 안에 완료
  • 플로리다주: 2-3시간 안에 끝남

Chad 말로는 "사람이 하루 종일 해야 할 일을 시스템이 몇 분 만에 끝낸다"면서, "이게 노코드랑 자동화의 진짜 힘"이라고 하더라고요.

Betterlegal의 성공

매출 성장 과정:

  • 2017년 (시작): $0
  • 2020년: 대략 $500,000
  • 2021년: 대략 $750,000
  • 2022년: 대략 $850,000
  • 2023년: $975,000
  • 2024년: $4,100,000 (작년보다 320% 증가!)

운영 효율성:

  • 팀 규모: 고작 7명 (CEO 포함)
  • 직원 1명당 매출: 약 58만 달러
  • 처리한 고객 수: 2만 개 넘는 기업 설립
  • 고객 만족도: 4.8/5.0 (리뷰 사이트 평균)

비용 효율성:

  • 개발팀 비용: $0 (Bubble.io 월 구독료만 냄)
  • 마케팅 효율: 업계 평균보다 3배 좋음
  • 고객 획득 비용: 경쟁사의 절반 수준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

BetterLegal vs LegalZoom 비교

Chad가 BetterLegal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기존 경쟁사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차별화했기 때문이에요.

기존 경쟁사들의 기존 문제점

1. LegalZoom (업계 1위)

  • 가격 구조가 복잡함 ($79-$399 + 추가 옵션들)
  • 처리가 느림 (보통 1-2주)
  • 숨겨진 추가 비용들
경쟁사 비교 차트

2. ZenBusiness

  • 저가 전략이지만 기본 서비스만 제공
  • 추가 서비스마다 또 돈 받음
  • 고객 서비스 품질 떨어짐

3. Northwest Registered Agent

  • 옛날 방식 그대로
  • 디지털 경험 부족
  • 가격도 비쌈

BetterLegal의 차별화 전략

1. 투명한 단일 가격

  • $299 + 주 수수료로 모든 서비스 포함
  • 숨겨진 비용 완전 없음
  •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

2. 압도적인 속도

  • 2 영업일 보장 (당일도 자주 가능)
  •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 추적
  • 24시간 자동화 시스템 돌아감

3. 종합적인 서비스

  • 법인 설립부터 은행 계좌까지 원스톱
  • 맞춤형 법적 문서 자동 생성
  • 계속 사후 지원

Chad 말로는 "경쟁사들은 대부분 옛날 방식에 머물러 있어요. 근데 우리는 노코드랑 자동화로 완전히 새로운 고객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투자자와 공동창업자한테 작업 당한 썰

투자자 회의실 갈등

아쉽게도..Chad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대가가 있었습니다.

공동창업자의 배신

절친 친구인 공동창업자는 초기에 자신의 법무 고객들을 투자자로 모집한 후:

  • 각자 35% 지분 구조 설계
  • 베스팅 조항 없이 법률 문서 작성 (본인에게 유리하게)
  • 투자 유치 완료 즉시 회사 그만둠
  • 35% 지분은 그대로 보유

이런 식으로, 자기에게 적을 주는 이사회를 구성해버리고, 자기는 지분만 가지고 회사를 나가버렸습니다.

보통 스타트업에서는 공동창업자가 일정 기간 안 일하면 지분 돌려주는 조항을 두는데, Chad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걸 안 했대요.

"정말 순진했죠.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어요. 그 친구는 지분만 챙겨가고 사라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열 받아요."

투자자들과의 갈등

Chad가 35%나 되는 지분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이사회에서는 항상 3:2로 밀렸대요. 투자자들이랑 다른 이사들이 Chad와 다른 방향으로 회사를 끌고 가려고 했거든요.

"제가 실제로 회사 굴리고 있는데도, 중요한 결정할 때마다 제 의견은 무시당했어요. 정말 답답했죠."

​심지어는 3:2로 Chad를 축출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만 해당 회사가 Chad 없이는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이 시도는 무산되었지만 매번 이사회를 갈 때마다 현타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Chad가 BetterLegal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BetterLegal보다 더 커질 수 있는 자신만의 여러개의 포트폴리오 사업을 하려는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사업가: 여러 개 사업 동시에 굴리기

Chad의 진짜 대단한 점은 여러 개 사업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굴리는 거예요. 지금 8개나 되는 다른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각각 다 돈을 벌고 있거든요.

주요 사업들

1. BetterLegal (메인)

  • 사업: 법인 설립 서비스
  • 연매출: $4.1M
  • 기술: Bubble.io + RPA

2. The Masonry

  • 사업: AI 에이전트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
  • 특징: Chad가 "Gumroad for Code"라고 부르는 서비스
  • 기능: 반복 작업을 똑똑한 시스템으로 바꿔주는 AI 도구들

3. Productivity Sweet

  • 사업: 맞춤형 생산성 도구 빌더
  • 특징: 사용자가 자기만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만들 수 있게 해줌
  • 장점: Notion, Asana, ClickUp의 좋은 점들만 모아놓고 복잡한 건 뺀 느낌

언론과 업계에서의 주목

Chad의 성공 스토리는 여러 주요 매체와 플랫폼에서 소개되었어요:

  • Hampton 멤버십: 고성장 창업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네트워크에서 케이스 스터디로 소개
  • MicroConf: "$1M+ 노코드 SaaS 구축 방법" 세션에서 발표
  • No-Code 스토리: 상세한 케이스 스터디로 다뤄짐
  • Bubble 쇼케이스: 공식 성공 사례로 등재
  • 여러 팟캐스트: 'Create Your Own Salary' 등에서 심층 인터뷰
MicroConf 발표 스크린샷

에어빌드가 이번 사례를 통해 배운 점

Chad의 성공 스토리에서 1인 노코드 창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교훈들을 정리해봤어요.

늦밤 창업 준비

1.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기

"여러 번 실패한 건 제게 값진 교육이었어요. 각 실패에서 얻은 인사이트들이 결국 BetterLegal 성공 공식이 됐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할지:

  • 실패 후에 반드시 원인 분석하고 교훈 뽑아내기
  • 실패 경험을 기록해서 패턴 파악하기
  • 실패 두려워하지 말고 학습에 집중하기

2. 기술보다 고객 문제 해결이 먼저

"저는 개발자 아니에요. 근데 고객 문제는 정확히 알고 있었죠. 기술은 그 문제 해결하는 도구일 뿐이에요."

실제로 어떻게 할지:

  • 본인이 겪은 문제에서 사업 아이디어 찾기
  • 기술보다 고객 가치에 집중하기
  • MVP로 빠르게 시장 검증하기

3. 단순함의 힘

"복잡한 가격 대신 $299 하나로 간 게 최고 결정이었어요."

실제로 어떻게 할지:

  •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비스 구조 만들기
  • 불필요한 옵션들 없애고 핵심만 제공하기
  • 의사결정 과정 최대한 단순하게 하기

4. 자동화로 확장성 만들기

"혼자서도 큰 사업 할 수 있는 비결은 철저한 자동화예요."

실제로 어떻게 할지:

  • 반복적인 일부터 자동화하기
  • 노코드 도구들 연결해서 워크플로우 만들기
  • 시간 많이 걸리는 과정 우선적으로 자동화하기

5. 부트스트래핑의 장점

"투자자 없이 하는 게 오히려 자유롭고 효율적이에요."

실제로 어떻게 할지:

  • 초기 비용 최소화해서 현금 관리하기
  • 매출 나오는 대로 바로 재투자해서 키우기
  • 외부 간섭 없이 빠른 결정 유지하기

6. 노코드 전략적 활용

"Bubble.io 하나로 전체 비즈니스 운영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어요."

실제로 어떻게 할지:

  • 하나 플랫폼을 깊이 있게 배우기
  • 외부 서비스들과 API 연결 활용하기
  • 필요하면 전문 개발 서비스와 섞어서 쓰기

(에어빌드의 9월 부트캠프에서는 바로 이 Bubble.io를 활용해 4주 만에 실제 서비스를 완성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려드려요!)

마무리

Chad의 사례를 보면, 1인 또는 소규모 팀으로도 덩치가 훨씬 큰 대기업을 상대로도 유의미한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특색 있는 전략, 고객에 빠른 대처, 노코드나 AI, 자동화 등의 생산성 높은 툴 사용, 더 적은 직원으로 인건비 전략 + 속도 향상

다양한 전략을 통해서 고객에게 기존 대기업 서비스 외에 매력적인 서비스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어요.

에어빌드 또한 노코드 교육 & 외주를 하고 있지만, 운영중인 자체 서비스는 Chad처럼 소규모로 운영하지만 매력적인 선택지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려고 해요.

비용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그 줄인 비용을 고객들에게 가치로 제공해서 더 낮은 가격에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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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에어빌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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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드 노코드 부트캠프 2기 5주차 - 개발 완성 + 초기 고객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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