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2년만에 1조 4천억에 팔았다.
"단 8주만에 개발, 직원 13명, 매각가 10억 달러" 2010년 10월 6일 새벽 시간, 케빈 시스트롬 (공동창업자 마이크 크리거)이 인스타그램을 공개했어요. 그날, 단 하루 만에 25,000명이 가입했고, 일주일 만에 1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은 13명의 작은 팀이 어떻게 10억 달러 가치의 회사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첫날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노코드 대중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노코드 창업 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단 8주만에 개발, 직원 13명, 매각가 10억 달러" 2010년 10월 6일 새벽 시간, 케빈 시스트롬 (공동창업자 마이크 크리거)이 인스타그램을 공개했어요. 그날, 단 하루 만에 25,000명이 가입했고, 일주일 만에 1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은 13명의 작은 팀이 어떻게 10억 달러 가치의 회사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첫날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안녕하세요, 에어빌드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클래스101 강의 플랫폼에 "노코드로 인스타그램 클론하기" 강의와 부트캠프를 오픈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 노코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일텐데요, 저 또한 대학생 시절부터 창업을 하려다가 외주 사기도 당해보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
안녕하세요, 에어빌드입니다! 👋 요즘 바이브 코딩을 소개하는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있죠. "바이브 코딩으로 1시간에 웹앱 완성!",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자 없어도 월 1000 만원" 같은 콘텐츠가 많은데, 단점의 제시 없이 장점만 부각이 된 콘텐츠가 많아보였습니다. 에어빌드는 주로 노코드를 다루지만 이번에 Replit 앰배서더 자격으로 Replit Core을 이용해 볼 수 있었어요.
"코딩 없이 혼자 창업해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릴 데이비드 브레슬러(David Bressler)의 이야기를 들으시면, 그 답은 분명하게 “가능해요!”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무실에서 발견한 백만 달러짜리 불편함 데이비드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었죠. 하지만 언젠가는 본인도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