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빌드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코드 여정을 함께 걷고 있는 에어빌드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희가 배우고 경험한 노코드의 세계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는 이런 팀이에요
저희 에어빌드는 '기술의 민주화'라는 작은 꿈을 품고 시작했어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개발자를 고용할 여력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도 노코드 툴인 버블(Bubble.io)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나름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운영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시행착오와 깨달음이 지금의 에어빌드를 만들게 되었어요.
에어빌드는 "Air + Build"라는 뜻으로 "공기 같이 가볍고 빠르게 (서비스를) 만든다" 라는 뜻입니다. 노코드를 포함한 다양한 툴을 사용하여 실제 창업자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빠르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저희가 걸어온 길에서 얻은 노하우를 나누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희의 작은 사명
에어빌드의 사명은 단순해요. '노코드의 대중화'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디지털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압나더, 코딩이라는 진입 장벽 때문에 멈춰 있던 아이디어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저희가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어요.
저희는 현재 노코드의 의미를 넓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앱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들도 넓은 의미에서 노코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노코드는 단순히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분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선사하는 도구라고 믿어요. 창업자, 기획자, 마케터, 학생...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형태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생각해요.
이 블로그가 하고자 하는 것
이 블로그에서는 노코드 여정에서 저희가 배운 작은 팁부터 심도 있는 노하우까지 솔직하게 나누려고 해요.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 버블로 서비스를 만들며 겪었던 시행착오와 해결책
- 노코드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복잡한 기능들에 대한 안내
- 노코드 생태계의 새로운 소식과 트렌드
- 실제 노코드로 성공한 서비스 사례와 인사이트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노코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의 의견과 피드백이 저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거예요.
함께 걸어가요
노코드의 세계는 아직 발전 중이고, 저희도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진심을 담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오는 그 순간까지, 에어빌드가 작은 힘이 되어 드릴게요.
노코드로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리는 세상을 꿈꾸며,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빌드 드림